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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한눈에 보기 시리즈

홍삼이 아토피를 악화시킨다? 아토피 홍삼 부작용 오해와 과학적 진실

 

 

※ 본 포스트는 ㈜한국인삼공사로부터 소정의 활동료를 지급받고 작성되었습니다.

■ 요약

"홍삼은 면역을 자극해서 아토피를 악화시킨다", "몸에 열이 많은 체질은 홍삼 부작용이 생긴다" 등 홍삼을 둘러싼 우려의 목소리가 많습니다. 특히 아토피 피부염 환자나 자녀를 둔 부모님들은 홍삼 섭취를 망설이곤 하는데요. 이러한 통념은 과연 의학적 사실일까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피부과 인체적용시험 데이터, 학술지 논문, 그리고 식약처 자료 등의 근거를 바탕으로 아토피 홍삼 복용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을 명확하게 확인해 보겠습니다.

1. 홍삼을 둘러싼 대표적인 오해와 건강기능식품으로서의 가치

홍삼은 대한민국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면역력 증진, 피로 개선, 항산화, 기억력 개선,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흐름, 갱년기 여성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 등 6가지 기능성을 공식 인정받은 대표적인 건강기능식품입니다. 하지만 대중 사이에서는 만성 질환이나 특정 체질을 가진 사람이 복용하면 부작용이 생긴다는 고정관념이 깊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특히 생활 질환과 관련된 아래 4가지 오해가 대표적입니다.

  • 오해 1: 홍삼이 면역계를 과도하게 자극하여 아토피 피부염 증상을 악화시킨다.
  • 오해 2: 홍삼은 열성(熱性)이 강해 평소 몸에 열이 많은 사람에게 부작용을 유발한다.
  • 오해 3: 혈관을 수축시켜 혈압을 올리므로 고혈압 환자는 절대 먹으면 안 된다.
  • 오해 4: 당뇨 환자가 홍삼을 먹으면 혈당 조절을 방해한다.

이러한 주장이 인체적용시험 앞에서도 유효한지, 구체적인 학술 데이터를 통해 확인해 보겠습니다.

2. [집중 분석] 아토피 홍삼, 정말 아토피 피부염을 악화시킬까?

"홍삼이 면역력을 높여주니까, 면역계 이상으로 발생하는 아토피 환자가 먹으면 면역 반응이 과열되어 증상이 심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매우 흔합니다.

그러나 실제 피부과 분야에서 학술지 및 인체적용시험 결과는 아토피 홍삼 복용이 피부 장벽 강화에 긍정적인 도움을 주는 경향도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피부과 권위지인 Annals of Dermatology에 게재된 바에 따르면, 경도에서 중등도의 아토피 피부염 환자 41명을 대상으로 8주간 홍삼 정제를 복용하게 한 결과, 아토피의 중증도를 평가하는 EASI 점수와 표피수분손실량(TEWL)이 유의미하게 감소했습니다. 또한 환자들이 주관적으로 느끼는 가려움증(VAS 점수)과 이로 인한 수면 장애 지수 역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개선되었습니다. 연구진은 논문을 통해 "홍삼은 아토피 환자의 임상적 개선과 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건강기능식품으로서 사용 가능하다(KRG can be safely used as a health food)"고 언급했습니다.

출처: Kim JY, Park JI, Lee HS, et al. The beneficial effect of Korean red ginseng extract on atopic dermatitis patients: an 8 weeks open, noncomparative clinical study. Ann Dermatol. 2018;30(3):304-308. PMID: 29853744 *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사항이 아님

또 다른 16주간의 인체적용시험에서도 아토피 환자 30명에게 매일 홍삼 3g을 투여한 후 코니어미터(피부 수분량 측정기)와 에바포리미터(피부 수분 손실 측정기) 등 정밀 기기로 측정한 결과, 피부 보습도(수화도)는 증가하고 표피수분손실(TEWL)은 줄어들어 피부 장벽이 유의하게 강화되었습니다. 실험 기간 동안 특별한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출처: Lee KG, Son SW. Efficacy of Korean red ginseng in the treatment of atopic dermatitis. J Ginseng Res. 2011;35(2):149-154. PMID: 23717056. PMC3659524 *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사항이 아님

식약처가 발행한 공식 원료 안내서인 모노그래프에서도 아토피 피부염을 홍삼의 금기 사항으로 분류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홍삼이 아토피에 좋지 않다는 건 모든 사람에게 해당하는 사항이 아닙니다.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기능식품 기능성원료 모노그래프 — 홍삼. 2020-2024년 개정판. https://www.mfds.go.kr *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사항이 아님

3. [체질과 승열] 홍삼을 먹으면 정말 몸에 열이 오를까?

"홍삼은 열이 많은 체질에 안 맞는다"는 이른바 '승열작용 부작용'은 대중에게 가장 널리 퍼진 통념입니다.

가톨릭대, 연세대, 서울대 병원 등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건강한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대규모 이중맹검 RCT 연구를 살펴보겠습니다. 6개월(24주) 동안 매일 홍삼 2g을 복용한 그룹과 가짜 약(위약)을 복용한 그룹을 추적 조사한 결과, 두통, 어지러움, 열감 등 흔히 홍삼 특유의 부작용이라 오해받던 증상들의 발생률(홍삼군 39.2%, 위약군 42.0%)은 통계적 차이가 없었습니다. 즉, 가짜 약을 먹은 사람들에게서도 비슷한 비율로 열감이나 두통이 나타난 것입니다.

출처: Song SW, Kim HN, Shim JY, et al. Safety and tolerability of Korean Red Ginseng in healthy adults: a multicenter, double-blind, randomized, placebo-controlled trial. J Ginseng Res. 2018;42(4):571-576. PMID: 30337818. PMC6190494 *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사항이 아님

또한 결손증후군 환자 180명을 대상으로 4주간 진행된 이중맹검 임상시험에서도, 열이 나는 증상을 수치화한 '승열 점수'와 각종 안전성 지표에서 홍삼 복용군과 위약군 간에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습니다.

따라서 홍삼을 섭취한다고 해서 반드시 열이 오르는 것은 아니며, 사람에 따라 반응이 다를 수 있음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출처: Zhang L, Chen X, Cheng Y, et al. Safety and antifatigue effect of Korean Red Ginseng: a randomized, double-blind, and placebo-controlled clinical trial. J Ginseng Res. 2019;43(4):676-683. PMID: 31695571. PMC6823766 *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사항이 아님

4. [혈압 교란] 고혈압 환자가 홍삼을 먹으면 위험할까?

"홍삼을 먹으면 혈압이 올라가서 위험하다"는 소문은 어떨까요?

1,381명의 임상 데이터를 모아 분석한 4주 이상의 RCT 메타분석 연구에 의하면, 인삼과 홍삼은 수축기 및 이완기 혈압을 포함한 혈관 건강 지표 전반에 '중립적인 영향(neutral vascular effects)'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즉, 홍삼이 혈압을 무조건 상승시킨다고 보기 어렵다는 의미입니다.

출처: Komishon AM, Shishtar E, Ha V, et al. The effect of ginseng (genus Panax) on blood pressure: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of randomized controlled clinical trials. J Hum Hypertens. 2016;30(10):619-626. PMID: 27074879 *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사항이 아님

오히려 고혈압를 대상으로 분석한 임상시험 9편의 메타분석에서는 한국 홍삼(KRG)을 복용한 고혈압 환자들에게서 수축기 혈압이 평균 6.52 mmHg, 이완기 혈압이 평균 5.21 mmHg 감소하는 유의미한 혈압 강하 효과가 확인되었습니다.

출처: Lee HW, Lim HJ, Jun JH, Choi J, Lee MS. Ginseng for treating hypertension: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of double blind, randomized, placebo-controlled trials. Curr Vasc Pharmacol. 2017;15(6):549-556. PMID: 28707603 *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사항이 아님

한국임상약학회지에 실린 11개 메타분석 연구에서도 8~12주간 꾸준히 홍삼을 복용했을 때 수축기 혈압이 평균 3.14 mmHg 저하되어, 장기 복용 시 혈압 안정화 효과가 더욱 뚜렷해졌다고 보고했습니다.

출처: Ha HM, Oh DH, Chun P. Effect of Ginseng on Blood Pressure: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Korean Journal of Clinical Pharmacy (한국임상약학회지). 2016;26(2):163-171 *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사항이 아님

따라서 홍삼은 고혈압 환자에게 반드시 위험한 것이 아니며, 일부 연구를 통해 오히려 혈압 강하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5. [당뇨와 혈당] 당뇨 환자의 혈당 조절에 악영향을 줄까?

일각에서는 홍삼에 포함된 당 성분이나 진세노사이드가 혈당을 높일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지만, 연구를 통해 확인해봅시다.

당뇨환자와 일반인 총 770명의 환자 데이터를 통합 분석한 메타분석 논문에 따르면, 30일 이상 인삼 및 홍삼을 복용한 결과 공복혈당(FBG)이 유의미하게 감소하는 효과(MD -0.31 mmol/L)가 확인되었습니다.

출처: Shishtar E, Sievenpiper JL, Djedovic V, et al. The effect of ginseng (the genus Panax) on glycemic control: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of randomized controlled clinical trials. PLoS One. 2014;9(9):e107391. PMID: 25265315. PMC4180277 *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사항이 아님

가장 최근에 발표된 2025년 최신 결과도 있습니다. 제2형 당뇨 및 당뇨 전단계(IGR) 환자들에게 90일 동안 매일 한국 홍삼 분말을 섭취하게 한 결과 공복혈당, 식후 2시간 혈당, 그리고 당뇨 관리의 핵심 지표인 당화혈색소(HbA1c)가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했습니다.

출처: Wang Q, Yang Y, Zhang M, et al. Clinical randomized controlled trial and network pharmacological analysis of blood glucose regulation by Korean red ginseng in patients with type 2 diabetes and impaired glucose regulation. J Ginseng Res. 2025. PMC12959294. ChiCTR2100055018 *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사항이 아님

이러한 연구 결과를 확인해보면, 일반적인 통념처럼 홍삼은 반드시 부작용을 일으키는 식품이 아니며, 사람에 따라 증상이 다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6. 그 외 소비자들이 오해하는 7가지 증상 팩트 체크

소비자들이 불안해하는 그 외 7가지 부작용 주장에 대해서도 연구 결과들에 대해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암 환자 복용 위험 홍삼을 항암 치료 중 절대 금기식품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대장암 환자 438명을 대상으로 한 16주 대규모 3상 다기관 인체적용시험에서 홍삼은 표준 항암치료(mFOLFOX-6)와 병용 시 부작용 발생률 증가 없이 병용 가능했으며, 암 환자들이 겪는 특유의 무기력증과 암 관련 피로(CRF)를 유의미하게 감소시켰습니다. (Kim JW, Han SW, Cho JY, et al. Korean red ginseng for cancer-related fatigue in colorectal cancer patients with chemotherapy: a randomised phase III trial. Eur J Cancer. 2020;130:51-62. PMID: 32172198. NCT02039635.)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사항이 아님

간 수치 악화 '홍삼이 간에 부담을 주어 AST, ALT 수치를 올린다'는 루머와 달리, 비알코올성 지방간(NAFLD) 환자 87명 대상 30일 다기관 인체적용시험에서 홍삼 복용군은 간 수치(AST, ALT, γ-GT)가 오히려 유의미하게 감소하는 간 보호 효과를 보였습니다. (Hong M, Kim S, Suk KT, et al. Effect of Korea red ginseng on nonalcoholic fatty liver disease: an association of gut microbiota with liver function. J Ginseng Res. 2021;45(2):379-386. PMID: 33841012. PMC8020261. NCT03945123.)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사항이 아님

장기간 복용 위험 홍삼을 오래 먹으면 독성이 쌓인다는 우려 역시 근거가 빈약합니다. 앞서 소개한 한국 성인 1,000명 대상의 24주 대규모 장기 안전성 인체적용시험에서 위약과 동등한 안전성이 확인되었습니다. (Song SW, Kim HN, Shim JY, et al. Safety and tolerability of Korean Red Ginseng in healthy adults: a multicenter, double-blind, randomized, placebo-controlled trial. J Ginseng Res. 2018;42(4):571-576. PMID: 30337818. PMC6190494.)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사항이 아님

임산부 복용 위험 식약처 권장 임상 용량의 무려 200배에 달하는 극단적인 고용량을 임신 흰쥐에게 투여한 발생독성 시험에서, 태아 사망률이나 기형 발생률에 변화가 없음이 확인되었습니다. 다만, 임신 중에는 모든 보충제 섭취 전 담당 의사와 상의하는 원칙은 준수해야 합니다. (Shin S, Jang JY, Park D, et al. Korean red ginseng extract does not cause embryo-fetal death or abnormalities in mice. Birth Defects Res B Dev Reprod Toxicol. 2010;89(1):78-85. PMID: 20091796.)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사항이 아님

자궁근종 악화 홍삼이 여성호르몬 자극을 통해 자궁근종을 키운다는 소문이 있으나, 폐경 여성 52명 대상의 12주 이중맹검 임상시험에서 홍삼 복용 후 근종 성장의 핵심 인자인 혈중 에스트라디올 수치와 자궁내막 두께에 다른 변화는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Kim HI, Chon SJ, Seon Ke, Seo SK, Choi YR. Clinical effects of Korean Red Ginseng in postmenopausal women with hand osteoarthritis: a double-blind, randomized controlled trial. Front Pharmacol. 2021;12:745568. PMID: 34858175. PMC8630590.)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사항이 아님

여성호르몬 영향 '홍삼이 여성호르몬 수치에 영향을 준다'는 통념이 있지만, 2025년에 진행된 45~60세 폐경기 여성에게 90일 이중맹검 RCT 결과, 홍삼이 여성 에스트로겐 수치와 자궁내막 두께에 유의한 변화를 주지 않는다고 보고하였습니다. (Wang X, Liu Y, Zhang H, et al. Effect of red ginseng beverage on menopausal symptoms in Chinese women: a randomized, double-blind, placebo-controlled clinical trial. J Ginseng Res. 2025.)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사항이 아님

성조숙증 유발 어린이가 홍삼을 먹으면 성호르몬이 자극되어 성조숙증이 유발된다는 우려에도, 2026년 1월, 최신 OECD 국제 표준시험법(TG 455/458)을 통해 홍삼 추출물과 진세노사이드를 시험하여 간에서 대사된 후 상태까지 시뮬레이팅하여, 홍삼이 성호르몬을 자극하여 성조숙증을 일으키지 않는다고 볼 수 있다고 보고하였습니다. (Lee N, Yang Y, Tian D, Hyun SH, Lee YJ, Lee Y. No distinct estrogenic or androgenic activity was observed in Korean Red Ginseng metabolites prepared using a S9 system. J Ginseng Res. 2026; 온라인 사전 게재. DOI: 10.1016/j.jgr.2026.01.011.)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사항이 아님

8. 결론 및 현명한 복용 가이드

오랫동안 대중들 사이에서는 "홍삼은 체질을 많이 타고, 혈압을 올리며, 아토피를 악화시키는 등 여러 질환자에게 부작용을 유발한다"는 편견이 깊게 박혀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대 학술계의 일관된 인체적용시험(RCT)과 메타분석의 검증 결과를 통해 이러한 편견이 절대적인 것이 아님을 확인해주고 있습니다. 적정 일일 권장량 범위 내에서 정식 식약처 인증 제품을 복용하고 만성 기저 질환 시 전문가 상담 원칙만 준수한다면 일반 성인부터 아토피, 당뇨, 고혈압 환자에 이르기까지 매우 안전하고 유익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이번 연구 자료들을 바탕으로 현명하고 균형 잡힌 건강 관리를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

7. 자주 묻는 질문 (Q&A FAQ)

Q1. 아토피가 심한 어린이나 성인이 아토피 홍삼 복용을 해도 정말 괜찮을까요?

저명한 피부과 학술지인 Annals of Dermatology에 게재된 경도~중등도 아토피 환자 41명에게 홍삼 500mg 정제를 8주간 먹인 인체적용시험에 따르면, 홍삼은 가려움증을 완화하고 표피 수분량을 늘려 오히려 아토피 환자의 무너진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줍니다. 따라서 정량 범위 내에서 섭취하시고, 다만 개인별 체감은 다를 수 있으니 섭취 후 불편하면 중단하고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2. 고혈압 약을 매일 복용 중인 고혈압 환자인데 홍삼을 같이 먹어도 되나요?

네, 고혈압 환자라고 해서 홍삼을 무조건 피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규모 메타분석 결과 홍삼은 혈관과 혈압에 중립적인 영향을 주므로 혈압을 강제로 상승시키지 않습니다. 오히려 RCT 17편(총 1,381명) 데이터를 모아서 분석한 인체적용시험에서는 홍삼이 수축기/이완기 혈압을 안정적으로 낮추어 혈압 안정화에 기여한다는 연구 결과가 존재합니다.

Q3. 당뇨가 있는데 홍삼액 같은 제품을 먹으면 혈당이 올라 부작용이 오지 않나요?

당뇨 환자가 반드시 홍삼을 피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2형 당뇨 및 당뇨 전단계 환자를 대상으로 수행된 최신 90일간의 임상시험(RCT) 결과를 보면, 홍삼 분말 보충 섭취 후 공복혈당과 식후 혈당은 물론 당화혈색소(HbA1c)까지 모두 유의미하게 감소하는 혈당 제어 효과가 확인되었습니다. 다만, 제품을 고르실 때는 설탕이나 시럽 등 액상과당이 인위적으로 첨가되지 않은 100% 홍삼 농축액이나 분말 제품을 선택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